출처: 하이브 커뮤니티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매체(TV Watchtower)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
미국 텔레비전 비평가 협회 회원이자 기자 티파니 보그트(Tiffany Vogt)
"천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지민이는 무대 위로 솟아올라 중력을 거스르며 무대 위에서 웅장한 모습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기쁨으로 울고 싶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지구에 천사가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지민의 보컬을 듣는 것은 더 좋은데 여러분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것입니다. 17세의 나이에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로 캐스팅된 지민은 파워풀한 댄서 이상이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테너로서 고음을 낼 수도 있지만, 낮은 음역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따라서 타고난 댄서의 재능과 독특한 보컬 사운드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또 운명과도 같은 7명의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후, 각 멤버들의 놀라운 능력으로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인기가 상승했습니다.
그중에서 지민은 관객이 눈과 귀를 사로잡아야 하는 무대에서 섹시한 테너로서의 소리를 갖기 위해 갈고닦은 등, 방탄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왔습니다.
[라이], [세렌디피티], [필터]를 들어보면 팬들이 왜 지민의 목소리와 노래 스타일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육체적으로 힘든 퍼포먼스를 소화해내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필수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이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기 전에도 현대무용으로 최고의 댄서였지만, 방탄이 요구하는 힙합, 스트리트 스타일의 춤 스텝에 맞추려고 애써야 했습니다.
BTS의 연습생으로 마지막으로 캐스팅된 멤버 지민은 9개월 동안 팀 동료들의 안무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매일 2시간 정도밖에 잘 수 없을 정도로 노력해야 했습니다.
지민의 끈기와 추진력으로 결국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민은 현대무용 전공자로 자신만의 춤의 고유 영역을 구축했으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독무대와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블랙스완 (Black Swan)과 [페이크 러브(Fake Love0]등을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민은 솔로곡과 방탄소년단 곡에서 보듯이 신체적으로 도전적이고 힘 있는 안무 외에도 연기에 대한 타고난 본능, 무대 위에서 시각적 예술에 대한 본능이 그를 가장 매혹적인 아티스트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Map Of The Soul], [ON: E(비대면 콘서트]에서 [Filter]의 공연은 댄스 스텝, 멋진 안무, 보컬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지민의 예술적 진화는 방탄소년단의 멤버로서 또 예술, 음악, 패션에 대한 독자적인 탐험을 통해 부지런히 갈고닦아온 것을 말해줍니다.
지민이는 정체하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예술가입니다.
자신이 설정한 다음 단계 또는 목표를 향해 나가고 팬들과 동료들을 격려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도 더 큰 꿈을 꾸고 노력합니다.
가수, 댄서, 퍼포머, 슈퍼스타...
지민은 그 이상입니다.
당신이 다시 볼 수 있는 어떤 것보다 인생에서 단 한 번 발생하는 초신성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지민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노력하고, 꿈꾸고,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민의 진정한 선물은 우리 삶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할 것을 비춰주는 거울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감을 받고, 더 큰 꿈을 꾸십시오.
저도 지민이 입니다. 여러분도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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