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이브 커뮤니티
방탄소년단의 첫째 김석진 1992년 12월 4일 O형
방탄소년단의 셋째 정호석 1994년 2월 18일 A형
투석(호석&진) (진&제이홉)
무해하고 무해한 조합으로 둘 다 본명에 [석] 자가 들어가서 해외팬들을 중심으로 투 [2] 석이라 불린다.
드물지만 겁쟁이들, 소동물들, 개복치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막내라인은 예뻐하지만 형라인에게는 단호한 제이홉에게 진이 밑도 끝도 없이 치대고 아재개그를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제이홉이 진에게 붙인 별명이 [진드기]
둘 다 웃음이 많고 해맑아서 붙어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둘 다 워낙 겁이 많아서 달려라 방탄 등에서 깜짝 놀랄 만한 컨텐츠를 진행할 때 멤버들의 주 표적이 되기도 한다.
위버스에 올린 석진의 글을 읽은 아미들의 주접 댓글로 활기를 띈 하루다.
아미들의 열정 칭찬해~~~ㅎㅎㅎ
제이홉은 빨대로 맥주 거품 마시고 취했어요.ㅎㅎㅎ
네~버 결코
막걸리 통째로 마신 거 아니고 홀짝 홀짝 한 두번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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