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달려라 방탄 56화 방탄 시편 (자작시 자필)
달려라 방탄 56화 4편 방탄야유회 마지막 날의 캠프파이어
멤버들이 모닥불에 모여앉아 자작시 낭송을 했다.
순서는 황금막내 꾸기부터
첫 순서라 부끄러워서 손 발 오글거리며 읽는데 형아들 눈빛에 사랑이 가득했다.
두 번째는 그므시라꼬 태형
V가 가수 되기 전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
아버지랑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불과 20분 내외의 거리였다.
택시 기사는 뷔와 그의 아버지가 서을 지리를 잘 모르는 것 같이 느껴졌는지 터널을 세 개를 지나갔다고 했다
뷔의 아버지는 "그럴수 있지", 그므시라꼬 했단다ㅋㅋ
세 번째 시는 애어른 지민
방탄 멤버 중에서 가장 어른같은 지민이의 깔끔한 시
방탄 멤버들에게 제일 먼저 생일 선물을 하기 시작해서, 멤버들이 서로 생일을 챙기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
"ㄱ'한다와 기억한다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며
별거없었던 과거를 잊지 않고 현재의 삶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며
항상 아미 사랑해~~
문학선생님 아빠 아들 제이홉의 가사는 시다.
필 땐 장미꽃처럼
흩날릴 땐 벚꽃처럼
질 떈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그 순간처럼
-방탄소년단 매직샵 제이홉 가사 중-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방탄의 성공에는 슈가의 작곡과 작사가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방탄의 양날개를 담당하고 있는 석진
요즘은 겁나 춤을 잘 춰서 양날개 해체한 소문이 돌아다님
'문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BTS와 모나오 금손 아미 작품 (1) | 2021.04.08 |
---|---|
방탄소년단 (BTS) WID TV쇼 라마단 특집을 기다립니다. (0) | 2021.04.07 |
BTS 2018년 UN 연설 (영어와 한글) (0) | 2021.04.05 |
BTS 75회 UN 연설 전문 (영어와 한글) (0) | 2021.04.05 |
BTS 앨범에 담긴 아미를 향한 마음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