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의 명언

BTS 지민의 명언

 

*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엄청 멀고, 우리가 갈 수 있는 길도 정말 멀리까지 있는데,

혼자면 못할 거 같은데 다 같이가면 괜찮을 거 같다.

 

* 무대 뒤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아미들을 볼 때, 공연하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볼 때,

내가 노래할 때, 그리고 내 노래를 듣고 행복해주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

 

* 하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 무엇인가 도전하는 게 훨씬 더

    멋있는 일인 것 같다.

 

* 난 그들에게 인간 박지민이 아닌, 아이돌 박지민으로 보이고 싶어요.

 

* 내가 웃고 있어서 다행이다. 네가 울고 있을까봐

 두려웠어.

*청춘이란 내가 후회하지 않는 길을 선택한 일

 

*  상황이 힘들 순 있으나 내가 나를 힘들게 하지는 말자

 

*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만큼, 아니, 저희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맨날 웃었으면 좋겠다. 되게 슬프게 안웃었으면 좋겠어

진짜로 웃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 나의 오늘엔 ARMY가 있다. 여러분들의 오늘에도 우리와 함께

행복한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