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 옛 추억이 그리울 때 [장군 대패삼겹살]

비오는 날 먹기 좋은 대패 삼겹살

 

옛 추억이 그립다면 장군 대패삼겹살집으로 오세요.

 

장군대패삼겹살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군천로 21-14

 

(지번: 장군동 4가 23-45)

 

장군 대패삼겹살 입구

옛날에는 식당 입구들이 다 이렇게 되어 있었다.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옛날 냄새가 함께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 올랐다.

 

장군 대패삼겹살 내부

 

 

장군 대패삼겹살 내부

 

 

 

장군 대패삼겹살 메뉴판

 

 

 

 

대패삼겹살 오랫만에 먹어보는데 맛있다.후회 넣어둬 접어둬~~

 

 

 

곳은 손님이 직접 밥을 볶아야 한다. 친구의 손맛이 좋다.

 

친구가 볶음밥 하트를 만들어줬다.

 

 

장군대패삼겹살 바로 앞에 이렇게 큰 냇가가 있다. 비가와서 그런가 물 부족 국가 우리나라에 물이 흐른다.

 

 

 

장군대패삼겹살 앞 냇가

 

 

장군대패삼겹살 입구에 자리한 수로

이곳은 재래시장이고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씨면 물이 거의 없을 듯 옛 추억이 그립다면 비오는 날에 이곳을 방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