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 둘레길 만보 걷기

작년에 만보 걷기 장소로 아파트 뒷산을 선택해서 한 달 보름동안 매일 빠짐없이 걸었다.

 

그런데 복숭아뼈에 골절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높지도 않은 뒷산에서 골절이라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골절은 빨리 아물지가 않는다

 

거의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보 걷기를 실천 중이다.

 

만보 걷기의 시작점은 창원천 이곳이다.

 

창원천을 소개합니다

 

걷기 실천이 건강 도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반송공원의 식물과 새

 

창원천 기주 식물

 

나랑 같이 걸을래?

 

창원천에는 수달이 살고 있다

 

둘레길 시작점에 운동기구가 있다

 

 

이곳으로 가면 창원천을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다.

 

 

 

 

 

창원천에 왜가리가 살고있다 다가가니 무서워서 날아가버린다

 

 

 

 

 

창원천에 살고 있는 왜가리

유유이 먹이를 찾는 왜가리는 동영상 촬영을 하데도 경계하지 않는다.

 

 

 

창원천 둘레길 밤 풍경

 

 

 

밤에 걷는 둘레길 왼쪽에 시티세븐이 보인다

 

 

반지동 주택가 나무테크 둘레길의 밤

 

 

 

소나무 사이에 가려진 달이 보인다. 같이 만보걷기 중

 

 

 

밤에 만나는 창원천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