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개 부문 후보가 되다.
출처: 하이브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무직 어워즈(BBMA)]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 /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가장 매출이 높은 가수)
톱 쇼설 아티스트( SNS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는 아티스트가 받는 상)
톱 셀링 송 (가장 많이 팔리는 노래)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시상식에서 지금까지 최다 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자체 최다 수상 후보 신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BTS) 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BTS가 다음달 21일 신곡 버터(Butter)를 발매할 예정이라 이 곡 첫 무대를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선보일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처음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초청받은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 및 수상)부터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도 작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와 함께 주요 부문인 '톱 듀어/그룹'까지 수상, 2관왕을 거머쥐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5월 21일에 발표될 싱글 '버터(Butter)'는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 팝 장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