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마지막 주말 두릉마을에는 모든 논의 모내기가 끝이 났다.
모내기가 끝났다는 말은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초입에 들어섰다는 말이다.
모내기 끝난 논에 축하를 전하는 햇살이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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